<요리편지 21>-삼각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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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리책연구가 작성일13-06-04 12:04 조회24,505회 댓글0건본문
<P align=center><STRONG><FONT size=5></FONT></STRONG> </P>
<P align=center><STRONG><FONT color=#2843c8 size=5>다문화언니들에게 띄우는 요리편지 제 21탄!!!</FONT></STRONG></P>
<P align=center><STRONG><FONT size=5></FONT></STRONG> </P>
<P align=center>또다시 여름입니다. 햇볕에 5분만 서있어도 후끈후끈 하네요~</P>
<P align=center>불과 한달전만해도 추워서 언제 따뜻해지나 했는데 말이죠.</P>
<P align=center>우리 이제 아무리 유혹해도,,, 봄옷은 사지 않겠다고 결심해욧!!! 으아앙~~</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날이 더워져서요, 나들이갈때 만만한 "김밥"이 약간 위험하게 됐습니다.</P>
<P align=center>시금치나 오이가 들어가면 금방 쉬어버리잖아요. </P>
<P align=center>그래서 만들기는 더 간단하고, 잘 쉬지 않는, 또 먹기는 더욱 간편한 삼각김밥으로 대체 하려고 합니다.</P>
<P align=center>오늘의 요리, 삼각김밥 되시겠습니다.</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준비물 : 삼각김밥 김, 삼각김밥 틀, 밥, 밥양념(참기름, 통깨, 소금), 김치, 참치캔, 마요네즈</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1. 삼각김밥김과 틀은 마트에서 사셔야 합니다. 김은 20장에 4000원 정도, 틀은 1500원 정도 합니다.</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047.jpg&w=231&h=384','_editor_tb','staus=no, width=231, height=384,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047.jpg"></A></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2.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취향대로 양념하세요. 저는 김밥처럼 참기름, 깨, 소금을 약간 넣어 비볐습니다.</P>
<P align=center>단촛물(식초, 설탕, 소금)로 양념하면 새콤달콤하고 더 잘 쉬지 않아요.^^</P>
<P align=center>김치는 쫑쫑 다져서 기름에 설탕 한숟가락 넣고 포슬포슬 볶아주시구요, 참치는 통조림 기름을 쪽~ 빼고 마요네즈 두큰술 넣고 비벼주세요.</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371.jpg&w=300&h=300','_editor_tb','staus=no, width=300, height=30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371.jpg"></A></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3. 이제 김밥을 싸볼까요!!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P>
<P align=center>먼저 김을 "①당김" 이라고 쓰여있는 면이 아래로 가게 하고,</P>
<P align=center>세모틀의 꼭지점을 그 글자와 맞춥니다. 양념된 밥을 눌러 담아 틀이 3분의 1정도 차게하시구요.</P>
<P align=center>그 밥의 가운데에 양념된 참치 한작은술, 볶은김치 한작은술을 올려줍니다. 그 위로 다시 밥을 덮어줍니다.</P>
<P align=center>누르미로 밥을 꾹 누르며 세모틀을 위로 빼주면, 야무지게 모양잡힌 밥만 남겠죠.</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610.jpg&w=300&h=400','_editor_tb','staus=no, width=300, height=40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610.jpg"></A></P>
<P align=center>※김치 등의 속재료는 가장자리까지 나오면 위아래 밥이 잘 붙지않아서 먹을때 부서집니다.</P>
<P align=center>속재료는 틀의 1센치 안쪽으로 넣어주세요.</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4. 김을 밥위로 반 접고 위쪽도 한쪽씩 접어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P>
<P align=center>(테이프는 미리 떼어서 도마나 싱크대에 붙여두고 시작해야 편리합니다.^^)</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793.jpg&w=608&h=200','_editor_tb','staus=no, width=608, height=20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793.jpg"></A></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5. 먹을땐 봉투에 써있는 번호 순서대로 비닐을 벗기고 드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P>
<P align=center>아이들 소풍갈때도 삼각김밥 한두개에 방울토마토나 바나나 정도만 넣주면 훌륭하겠죠.</P>
<P align=center>참, 속재료는 스팸이나 불고기먹고 남은거, 양념치킨 시켜먹고 남은거 등을 잘게 다져 활용하면 되시겠습니다.</P>
<P align=center>냉장고속 멸치볶음을 넣어도 굿~ 이에요.</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980.jpg&w=231&h=384','_editor_tb','staus=no, width=231, height=384,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980.jpg"></A></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이번주는 중간에 휴일이 있어 행복한 한주입니다.</P>
<P align=center>아침에 잠깐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분들 위해 묵념해주시구요,</P>
<P align=center>황금같은 징검다리 휴일 삼각김밥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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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STRONG><FONT color=#2843c8 size=5>다문화언니들에게 띄우는 요리편지 제 21탄!!!</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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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또다시 여름입니다. 햇볕에 5분만 서있어도 후끈후끈 하네요~</P>
<P align=center>불과 한달전만해도 추워서 언제 따뜻해지나 했는데 말이죠.</P>
<P align=center>우리 이제 아무리 유혹해도,,, 봄옷은 사지 않겠다고 결심해욧!!! 으아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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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날이 더워져서요, 나들이갈때 만만한 "김밥"이 약간 위험하게 됐습니다.</P>
<P align=center>시금치나 오이가 들어가면 금방 쉬어버리잖아요. </P>
<P align=center>그래서 만들기는 더 간단하고, 잘 쉬지 않는, 또 먹기는 더욱 간편한 삼각김밥으로 대체 하려고 합니다.</P>
<P align=center>오늘의 요리, 삼각김밥 되시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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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준비물 : 삼각김밥 김, 삼각김밥 틀, 밥, 밥양념(참기름, 통깨, 소금), 김치, 참치캔, 마요네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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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1. 삼각김밥김과 틀은 마트에서 사셔야 합니다. 김은 20장에 4000원 정도, 틀은 1500원 정도 합니다.</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047.jpg&w=231&h=384','_editor_tb','staus=no, width=231, height=384,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047.jp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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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2.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취향대로 양념하세요. 저는 김밥처럼 참기름, 깨, 소금을 약간 넣어 비볐습니다.</P>
<P align=center>단촛물(식초, 설탕, 소금)로 양념하면 새콤달콤하고 더 잘 쉬지 않아요.^^</P>
<P align=center>김치는 쫑쫑 다져서 기름에 설탕 한숟가락 넣고 포슬포슬 볶아주시구요, 참치는 통조림 기름을 쪽~ 빼고 마요네즈 두큰술 넣고 비벼주세요.</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371.jpg&w=300&h=300','_editor_tb','staus=no, width=300, height=30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371.jp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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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3. 이제 김밥을 싸볼까요!!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P>
<P align=center>먼저 김을 "①당김" 이라고 쓰여있는 면이 아래로 가게 하고,</P>
<P align=center>세모틀의 꼭지점을 그 글자와 맞춥니다. 양념된 밥을 눌러 담아 틀이 3분의 1정도 차게하시구요.</P>
<P align=center>그 밥의 가운데에 양념된 참치 한작은술, 볶은김치 한작은술을 올려줍니다. 그 위로 다시 밥을 덮어줍니다.</P>
<P align=center>누르미로 밥을 꾹 누르며 세모틀을 위로 빼주면, 야무지게 모양잡힌 밥만 남겠죠.</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610.jpg&w=300&h=400','_editor_tb','staus=no, width=300, height=40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610.jpg"></A></P>
<P align=center>※김치 등의 속재료는 가장자리까지 나오면 위아래 밥이 잘 붙지않아서 먹을때 부서집니다.</P>
<P align=center>속재료는 틀의 1센치 안쪽으로 넣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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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4. 김을 밥위로 반 접고 위쪽도 한쪽씩 접어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P>
<P align=center>(테이프는 미리 떼어서 도마나 싱크대에 붙여두고 시작해야 편리합니다.^^)</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793.jpg&w=608&h=200','_editor_tb','staus=no, width=608, height=20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793.jp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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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5. 먹을땐 봉투에 써있는 번호 순서대로 비닐을 벗기고 드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P>
<P align=center>아이들 소풍갈때도 삼각김밥 한두개에 방울토마토나 바나나 정도만 넣주면 훌륭하겠죠.</P>
<P align=center>참, 속재료는 스팸이나 불고기먹고 남은거, 양념치킨 시켜먹고 남은거 등을 잘게 다져 활용하면 되시겠습니다.</P>
<P align=center>냉장고속 멸치볶음을 넣어도 굿~ 이에요.</P>
<P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bbs/Edtor/img_view.php?name=uploaded%2Fimg%2F1370314980.jpg&w=231&h=384','_editor_tb','staus=no, width=231, height=384,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www.kimcf.or.kr/bbs/Edtor/uploaded/img/1370314980.jp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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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이번주는 중간에 휴일이 있어 행복한 한주입니다.</P>
<P align=center>아침에 잠깐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분들 위해 묵념해주시구요,</P>
<P align=center>황금같은 징검다리 휴일 삼각김밥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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