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nny 작성일12-05-21 10:48 조회20,02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떻게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도 봉사까지 할 수 있는지.. 존경스럽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애리가 복이 많은 아이라는 생각 듭니다. 저도 언제 한국어가 실력이 늘어서 봉사하게 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