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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다문화리포트:취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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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4 09:01 조회1,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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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홍 라 희

최근에 많은 친구나 동생들 저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달라고, 일자리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 질문을 자주 옵니다. 일자리를 혼자서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가 아는 방식을 여기서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몇 가지 자신에게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집안일과 아이를 돌봐도 일을 하겠습니까? 하루에 몇 시간정도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힘들어도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몇 가지 물어보는 이유는 가끔 당장 일하고 싶은 마음 있지만 일하다가 힘들어서, 아이를 봐 주신 사람 없어서 등등 여러 이유로 하루, 이틀만 일하고 그만둔 경우 많아서 먼저 자기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일자리 찾기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각 일자리의 조건에 맞춰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식당에 일하면 말을 좀 알아야 되고, 회사에 일하면 말도 조 알아듣고 시간도 지켜야 합니다.

저는 일자리를 찾을 때 보통 다문화센터에서 관련업무 담당자에게 부탁해 놓고, 아니면 아는 언니나 친구들을 통해 일을 찾습니다. 그런데 저는 직접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요즘 스마트폰 다 사용하는 거지요? 스마트폰을 통해 구직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많이 들어간 사이트는 “사람인”, “워크넷”, “교차로” 합니다. 회원가입하면서 “구직” 쪽에 들어가 보고 자기가 일하고 싶은 지역을 선택한 후 검색하면 여러 직종이 나옵니다. 시간과 봉급에 따라 본인은 일을 할 수 있는지 결정할 겁니다.

저는 처음 일할 때는 경험과 용기를 얻기 위해 제 시간 맞는 자리를 선택했습니다. 일하면서 저는 많은 것을 더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을 해보면 사회생활을 어떻게 돌리는지 점점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일하게 되면 자기 시간을 관리할 수 있고 삶은 더 바쁘게 지냅니다.

처음 일하면 많은 걱정했습니다. “한국말을 서툴러서 일을 못 하겠다”, “나는 이 일을 안 해 봤다” 등 어려 이유로 자기는 자기에게 겁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실수는 한, 두 번정도 생각해야 합니다. 다 괜찮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익숙해지고 일을 잘 할 겁니다. 중요한 요소는 남편에게 일하는 것을 꼭 말하고 일합니다. 집안일이나 일할 때 도움이 요청할 수 있거든요.

물론 일하다가 자기에게 안 맞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직업 하나를 배우는 게 어떨까요?
저는 일하면서 먼 미래를 생각하면 뭘 좀 배워야 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에 저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서 “취업 성공 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상담을 받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데 그 일에 투자비용이 너무 부담이 된다면 고용센터에 가서 “취업 성공 패키지”라는 프로그램 한 번 상담을 받아 보세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은 취업한 마음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맞는 적성이 따로 있습니다. 잘 찾아보고 자기한테 재미있게 살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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