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연구원 다문화 소통의 마당을 엽니다.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희망노트

희망노트

2016년 11월 다문화리포트: 나의 여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28 09:14 조회1,073회 댓글0건

본문

나의 여가

​홍 라 희

 

결혼 전에 친구들이랑 어디에 가도 문제 없었지만 결혼한 후 집 밖에 나가는 것도 쉬운 문제 아니다. 시댁, 남편, 아기에 대해 신경 쓴 것부터 집안일까지 여러 문제를 인해 나의 시간이 점점 없어질 것 같지 않을까요?

세월 아주 빠르게 가니까 어느새 애기 엄마가 되어 벌였습니다. 고향에 있을 때에는 공부와 또 공부하고 노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시집에 가서 새 삶에 적응하느라 또 배워야 해서 논 시간도 없었다. 계속 이렇게 하면 내 인생은 너무 조용한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삶에 맛이 더 있을까요?
인생은 두 번 오지 않고 지나가는 시간도 다시 오지 않다는 규칙이라서 지나간 시간에 유익하게 사용해야 아깝지 않지요.

한국에 처음 올 때 집에만 있다가 학교에 간다. 노선 집-학교, 학교-집 계속 반복하게 된다. 시간 좀 지나면 동네, 집과 학교 근처, 사는 지역에 혼사서도 돌아갈 수 있었지만 시야를 더 넓히지 않다.

시간 있을 때 보통 뭘 하세요?라는 질문을 물어 볼 때는요.
집에서 있을 때 TV 자주 본다. 한국 드라마 재미있잖아요. 그런데 많이 보면 머리가 아프다. 또한 한국어를 공부하고요. 학교에 공부한 후에 집에 가서 숙제를 한다. 또는 집안일을 하고요. 아니면 한국 음식 배우면서 식사 준비한다.

이 것들 벗어나면 시간 있을 때, 저는 책 읽고 싶거나 밖에 나가서 이곳저곳 구경하고 싶다.
한국에 와서 한국의 유명한 관광에도 한 번 가 보고 싶었다.

계절 및 지역마다 아름다운 경치와 열린 행사가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혼자서 가는 것은 덜 재미있을 수도 있으니 남편이나 시댁, 아니면 친구들이랑 같이 갈 수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만 시간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저는 남편과 같이 여행 가 본 적이 없었다.
남편은 바쁘거나 피곤하거나 멀다고 해서 같이 못 간다고 한다. 저는 몇 번 간 기회는 다문화센터나 관련 기관에 등록해서 문화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 갔다 와서 정말 한국 문화 및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한국말을 어느 정도 늘어가게 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정보나 소식도 혼자서 찾을 수 있다.  바쁜 생활 속에도 가끔 쉬는 시간도 만들어 준다. 또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알아서 할 수 있다. 가고 싶은 곳은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갈 수 있고, 사고 싶은 것은 번 돈으로 살 수 있다.
생각만 바꾸면 인생이 달라질 것 같고 좋은 생각 가지고 있으면 좋은 감정 유지 된다. 그리고 마음이 편하게 사는 것은 저한테 아주 중요하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