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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희망노트 기사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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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19 16:55 조회1,0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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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희망노트 기사를 쓰면서

 

세종시   이즈미야마시가꼬

 

올 해도 무사히 1년 동안 기사를 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올 해는 지역에 행사나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를 몇 개 올렸습니다. 작년까지는 별로 그런 기사를 안 썼습니다. 제 자신이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고 있으면 지금은 세종시가 정말 한국의 대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충남 연기군이었던 그 때부터 살고 있는 이 지역이 ‘잘 되었으면’라는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마음으로 여러 행사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사를 작성할 때가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생길 때입니다. 여기 ‘한국다문화연구원’에서 기자를 하기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런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 때도 한국사회에 다문화여성으로서 던지고 싶은 내용들을 올렸습니다. 한 명이라도 뭔가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아무 반응이 없으니까 좀 그렇습니다. 아마도 다른 기자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댓글이나 할까 싶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이런 식으로 소통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사에 대한 댓글 통해서 뭔가 시작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다문화연구원’이라는 이름처럼 우리 다문화사회를 생각을 수 있는, 연구할 수 있는, 이주여성으로서 또한 한국인으로서 여기가 그런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해는 정말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그렇고 우리 가족도 그렇고,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내년에는 행복한 ‘나’, ‘우리 가족’,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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