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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리포터를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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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19 16:57 조회1,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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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리포터를 활동하면서 느낀 점

 

​홍 라 희

 

저는 베트남에 온 홍라희라고 합니다. 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어를 조금 배웠지만 한국에 와서 그 만큼 한국어 실력이 바다에 모래를 놓을 뜻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자마자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한국어 및 문화를 배우러 학교에 다녔습니다.
베트남에서 일찍 자립했지만 한국에 와서 사소한 것부터 배워야 하고 문화 차이와 의사소통 때문에 초기적응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도 가고 행사나 모임도 잘 참여해서 생활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선생님께서 받는 지식과 친구에게서 얻는 정보를 가지고 저의 큰 재산이 됩니다.

다문화 리포터 시작하기 전에 저와 같은 이주여성 친구들이랑 한국 생활에 대해 여러 문제를 가지고 늘 이야기했고 생활할 때 어려운 것도 같이 나누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가지고 글을 쓰라고 하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한국어로 표현하는 것을 잘 익숙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보고 싶어서 하겠다고 담당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끌을 쓴 목적은 한국에 시집에 온 사람 중에 저보다 불행하면 어느 정도 위로해 주면서 앞으로 더 행복하게 원하고 저보다 경험 아직 못 한 친구들에게 제가 했던 것에 대해 소개드리고 싶은 뿐만 입니다. 저에 대해 자랑하기가 아니라 낯선 나라에서 힘든 언니, 동생이나 친구들이랑 생활에 공감과 나눔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법도 다르지만 제 입장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아직 모르지만 현재에 잘 살면 좋은 미리가 오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쓴 주제는 다 경험했던 주제이라서 유익한 주제도 있고 아직 덜 필요한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통해 제가 한국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부지런했는지 알 수 있는 끌이었습니다.

제가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한국어로 쓴 것이라서 한국어를 어느 수준 된 친구들만 볼 수 있는데 한국어를 알아 두기 힘든 친구는 읽는 내용은 이해 된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모국어로 한국에서 경험했던 일이나 좋은 정보 쓰게 되면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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